큐브 제로. 줄거리,스토리 있음. 주의...
영화에 관한 잡담/2005년 영화들 / 2008. 11. 13. 00:31
1. 영화보기전
음... 큐브는 3편 까지 나왔다. 2편:하이퍼 큐브는 안봐서 모르겠고-_-
뭐 알겠지만... 큐브는 26*26*26개의 방을 가진 건물?인데
시간이 되면 방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어떤 방은 샹-_- 들어가면 죽는다 갖은 방법으로
큐브 1에서...(큐브1과 제로의 줄거리가 뒤섞여있을수도..기억이..-_-;;)
주인공들은 지들이 왜 거기 있는지 모른다.
그냥 어느날 눈떠보니 거기 갇히게된거다.
정신과의사. 경찰. 수학천재소녀. 괴물같은 암산능력을 가진 자폐아. 웬여자-_-; 아저씨. 뚱땡이-_-;. 유명한 탈옥수 등등..
대부분 자신들이 갇힌 공간이 어딘지 알지 못하나
단 한명은 알고있다. 그는 이 '큐브'의 외곽구조를 설계한 (아저씨)이었다.
일행들이 안정을 찾을 새 없이 갑지가 방이 움직이기시작한다.
즉...이 건물안의 각 '방'은 퍼즐 맞추듯 이리저리 정해진 시간에 움직이도록 설계된 것이었다.
일행은 이 곳을 일단 탈출하기로 하고 각 방의 옆면과 천장.바닥에 있는 해치를 열고 방을
이동하기 시작하는데
방은 안전한 방이 있고 위험한 방이 있다. 방은 방안의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공격을 시작한다.
염산뿌리기...창으로 찌르기, 세균 공격 등
초반 일행은 탈옥수의 조언에 따라
옷으로 동여맨 신발짝을 던져가면서 방에 숨겨진 장치가 없나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이동한다.
그러나 어느 방에서...신발에는 반응하지 않으나 생명체에 반응하여 공격이 벌어지고...
일행은 신발짝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되었음을 알게된다.
이 후 몇명이 무모한 도전을 벌이다 죽는다.
거기서...각 방마다 일련번호가 부여되어있고수학으로 풀어내면
안전한 방과 위험한 방을 구분해낼수 있게되고...천재소녀와 자폐아의 합작으로 척척 해결하면서 이동하게되나
이들이 일련번호의 비밀을 풀어냈음을 눈치챈 큐브의 관리자들은 일련번호를 몽땅 지워버린다.
이후 또 무모한 도전으로 몇명 사망.
시간이 지나면서 잘난 경찰아저씨가 하는것 하나 없으면서 마초기질을 보이며 점점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
경찰아찌는 일행중 한명을 살해하기까지한다.
살아남은 일행은 저 마초아저씨를 떼어놓아야 자기들이 안전해진다고 생각하고 아찌를 버려두고
튀고 아찌가 추격하는데...
일행은 천재소녀.외곽구조설계자아저씨.자폐아. 추격하는 경찰아찌만 남게되고
무식한 도전을 반복한 끝에 마침내 출구와 연결된 방에 도달하지만
완전히 찌질이가 되어버린 경찰아저씨가 간신히 추격해와서 천재소녀를 죽인다.
그리고 외곽구조설계자아저씨를 구타.
그 틈에 자폐아는 출구로 빠져나가고 경찰아찌가 뒤따라 나가려는 찰나
설계자아저씨가 경찰아찌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고 그순간 큐브가 이동하며
경찰아찌는 2단분리.
자폐아는 하얗게 눈부신 출구로 걸어나가면서 큐브 1 결말.
제로...
큐브 1의 이전격인 이야기.
큐브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주인공이다.
큐브건물에는 권한이 다른 관리자들이 층에 따라 달리 거주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관리자중 최하층. 큐브에 들어간 피험자들을 카메라로 감시하고
큐브를 직접 조작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두명인데 한명은 대머리아저씨...한명은 천재...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사실 그들또한 윗층의 관리자들에게 감시를 받는다.
건물에서 나갈수 없으며 연락도 못한다.
천재는 항상 자신이 누굴까. 왜 기억이 없을까. 큐브에서 하는 일이 옳은가 고민하고
대머리는 일부러 그것에 대해 무감각한척한다. 그는 알고있는거시다.
사실 큐브에서 벌어지는 일들. 큐브의 피험자들이 억울할수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간 자신이 x될수도 있기때문에 모른척 사는게 좋다는걸.
카메라로 피험자들을 관찰하던 2인.
피험자들은 범죄자들이거나 지원자들로서 모두 지난 기억을 지우고 큐브의 피험자가 되겠다는 동의서를 받고
큐브에 들어간다.
천재는 그 중 한 여자를 어디서 본듯하다는 인상을 받고 지난 신문을 뒤져
그녀가 반정부인사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피험자의 동의서류파일을 뒤져 그녀의 동의서가 없음을 알게된다.
즉...그녀는 정부의 음모에 의해 그 큐브 속으로 던져진것.
게다가...그 순간 한 피험자가 큐브의 구조속을 탈출하는데 성공하는 일이 벌어진다.
큐브를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가...천재는 신참이라 잘 몰라 대머리아찌가 하는걸 옆에서 보는데...
어떠한 공간에 사지가 묶여 결박되고 대머리아찌가 아무 의미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대답과 상관없이 대머리아찌가 버튼을 누르면 화염방사기로 ㄷㄷㄷ
일련의 과정이 모두 매뉴얼에 적힌대로다.
문답이 진행되는 동안 천재는 그 피험자가 얼마전까지 같이 관리자로 일한 동료임을 알게되고
대머리아찌에게 태클을 걸어보지만 대머리아찌도 사실 알고있었던거다!
결과가 뻔한 천재는 반정부인사인 여자가 억울하게 피험자가 되었다믿고 구출하기위해 직접 큐브속에 뛰어든다. 그는 마지막에 화염방사기 세례를 받지 않을수 있는 뒷구멍출구를 알고있다.
천재는 그녀와 조우...일행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일행중에는 일편의 경찰아찌보다 더한 위험인자가 있었으니...
바로 신체개조된 군인. 이분의 등장은 차후에.
착착 방을 이동하게되자...
윗층의 관리자가 아랫층으로 내려와서 대머리 아찌를 닥달한다.
그리고 관리자가 데려온 두명은 직접 컴퓨터를 조작하여
멀쩡한 방들일부를 위험한 방으로 만들어 탈출 가능성을 줄여놓는다.
(컴퓨터에는 대머리아찌도 모르는 장치가 되어있었다. 대머리아찌도 결국 속고있었던 거)
그래도 탈출하는 천재일행.
윗층의관리자는 어느 높은분인듯한 사람의 전화를 받고쩔쩔매고 모든 방을 위험한 방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자 동료를 버릴수없는 대머리 아찌...큐브의 전원을 다꺼버린후
전원을 켤수있는 열쇠를 삼켜버리고...시간을 번다.
그러나 윗층의 관리자아찌...무식하게 대머리아찌를 마취도없이 수술-_-
큐브가 리셋되면... 약간의 시간후에 엄청난 전기로 각 방을 싹 청소하는 프로그램이 발동된다.
천재일행은 열라 이동하면서 간신히 뒷구멍으로 탈출 성공.
뒤이은 군대와의 추격전. 반정부여자는 열라 도망치지만 천재는 잡히고...
잡힌 천재는 강제로 뇌수술을 받는데...뇌수술직전의 천재에게 윗층의 관리자는
자네가 서명한 동의서라며 문서를 내밀고 뇌수술을 받아 기억 상실.
큐브의 피험자로 들어가게된다. 얘가 아마 1편의 자폐아라는 설정인 듯.
1편은 군대에서 이등병 일때 봤다.-_-
...하...그 구타가 살아 숨쉬는...
'너희들끼리의 규칙은 내가 터치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장교가 있는...-_- 그런 무시무시한 전경대 내무실에서 봤다.
큐브......샹.. 남일이 아니더라-_-
2. 영화 보면서
2편... 감독이 바뀌었데? 3편... 큐브 제로.
1편 보다 훨씬 잔혹한 장면이 나온다. 짜증.
도자기공장에서 대량생산한 조선백자-_- 랄까.
솔직히 1편의 아이디어를 열심히 우려먹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재미는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1편의 전 이야기를 다룬다.(1편 자폐아는 대머리던데-_-)
3. 다 보고 나서.
1. 볼만한 구석
잔인한 거 빼고 다
2. 안볼만한 구석
아무 생각없이 보면 안볼만한 구석 거의 없음(역시 잔인한 부분이..)
3 총평
재미있으나 기호에 맞는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길.
몇년 전 글인데 씨바 아직 한 백개는 남은거 같은데 이걸 다 언제 옮기나-_-;
음... 큐브는 3편 까지 나왔다. 2편:하이퍼 큐브는 안봐서 모르겠고-_-
뭐 알겠지만... 큐브는 26*26*26개의 방을 가진 건물?인데
시간이 되면 방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어떤 방은 샹-_- 들어가면 죽는다 갖은 방법으로
큐브 1에서...(큐브1과 제로의 줄거리가 뒤섞여있을수도..기억이..-_-;;)
주인공들은 지들이 왜 거기 있는지 모른다.
그냥 어느날 눈떠보니 거기 갇히게된거다.
정신과의사. 경찰. 수학천재소녀. 괴물같은 암산능력을 가진 자폐아. 웬여자-_-; 아저씨. 뚱땡이-_-;. 유명한 탈옥수 등등..
대부분 자신들이 갇힌 공간이 어딘지 알지 못하나
단 한명은 알고있다. 그는 이 '큐브'의 외곽구조를 설계한 (아저씨)이었다.
일행들이 안정을 찾을 새 없이 갑지가 방이 움직이기시작한다.
즉...이 건물안의 각 '방'은 퍼즐 맞추듯 이리저리 정해진 시간에 움직이도록 설계된 것이었다.
일행은 이 곳을 일단 탈출하기로 하고 각 방의 옆면과 천장.바닥에 있는 해치를 열고 방을
이동하기 시작하는데
방은 안전한 방이 있고 위험한 방이 있다. 방은 방안의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공격을 시작한다.
염산뿌리기...창으로 찌르기, 세균 공격 등
초반 일행은 탈옥수의 조언에 따라
옷으로 동여맨 신발짝을 던져가면서 방에 숨겨진 장치가 없나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이동한다.
그러나 어느 방에서...신발에는 반응하지 않으나 생명체에 반응하여 공격이 벌어지고...
일행은 신발짝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되었음을 알게된다.
이 후 몇명이 무모한 도전을 벌이다 죽는다.
거기서...각 방마다 일련번호가 부여되어있고수학으로 풀어내면
안전한 방과 위험한 방을 구분해낼수 있게되고...천재소녀와 자폐아의 합작으로 척척 해결하면서 이동하게되나
이들이 일련번호의 비밀을 풀어냈음을 눈치챈 큐브의 관리자들은 일련번호를 몽땅 지워버린다.
이후 또 무모한 도전으로 몇명 사망.
시간이 지나면서 잘난 경찰아저씨가 하는것 하나 없으면서 마초기질을 보이며 점점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
경찰아찌는 일행중 한명을 살해하기까지한다.
살아남은 일행은 저 마초아저씨를 떼어놓아야 자기들이 안전해진다고 생각하고 아찌를 버려두고
튀고 아찌가 추격하는데...
일행은 천재소녀.외곽구조설계자아저씨.자폐아. 추격하는 경찰아찌만 남게되고
무식한 도전을 반복한 끝에 마침내 출구와 연결된 방에 도달하지만
완전히 찌질이가 되어버린 경찰아저씨가 간신히 추격해와서 천재소녀를 죽인다.
그리고 외곽구조설계자아저씨를 구타.
그 틈에 자폐아는 출구로 빠져나가고 경찰아찌가 뒤따라 나가려는 찰나
설계자아저씨가 경찰아찌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고 그순간 큐브가 이동하며
경찰아찌는 2단분리.
자폐아는 하얗게 눈부신 출구로 걸어나가면서 큐브 1 결말.
제로...
큐브 1의 이전격인 이야기.
큐브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주인공이다.
큐브건물에는 권한이 다른 관리자들이 층에 따라 달리 거주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관리자중 최하층. 큐브에 들어간 피험자들을 카메라로 감시하고
큐브를 직접 조작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두명인데 한명은 대머리아저씨...한명은 천재...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사실 그들또한 윗층의 관리자들에게 감시를 받는다.
건물에서 나갈수 없으며 연락도 못한다.
천재는 항상 자신이 누굴까. 왜 기억이 없을까. 큐브에서 하는 일이 옳은가 고민하고
대머리는 일부러 그것에 대해 무감각한척한다. 그는 알고있는거시다.
사실 큐브에서 벌어지는 일들. 큐브의 피험자들이 억울할수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간 자신이 x될수도 있기때문에 모른척 사는게 좋다는걸.
카메라로 피험자들을 관찰하던 2인.
피험자들은 범죄자들이거나 지원자들로서 모두 지난 기억을 지우고 큐브의 피험자가 되겠다는 동의서를 받고
큐브에 들어간다.
천재는 그 중 한 여자를 어디서 본듯하다는 인상을 받고 지난 신문을 뒤져
그녀가 반정부인사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피험자의 동의서류파일을 뒤져 그녀의 동의서가 없음을 알게된다.
즉...그녀는 정부의 음모에 의해 그 큐브 속으로 던져진것.
게다가...그 순간 한 피험자가 큐브의 구조속을 탈출하는데 성공하는 일이 벌어진다.
큐브를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가...천재는 신참이라 잘 몰라 대머리아찌가 하는걸 옆에서 보는데...
어떠한 공간에 사지가 묶여 결박되고 대머리아찌가 아무 의미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대답과 상관없이 대머리아찌가 버튼을 누르면 화염방사기로 ㄷㄷㄷ
일련의 과정이 모두 매뉴얼에 적힌대로다.
문답이 진행되는 동안 천재는 그 피험자가 얼마전까지 같이 관리자로 일한 동료임을 알게되고
대머리아찌에게 태클을 걸어보지만 대머리아찌도 사실 알고있었던거다!
결과가 뻔한 천재는 반정부인사인 여자가 억울하게 피험자가 되었다믿고 구출하기위해 직접 큐브속에 뛰어든다. 그는 마지막에 화염방사기 세례를 받지 않을수 있는 뒷구멍출구를 알고있다.
천재는 그녀와 조우...일행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일행중에는 일편의 경찰아찌보다 더한 위험인자가 있었으니...
바로 신체개조된 군인. 이분의 등장은 차후에.
착착 방을 이동하게되자...
윗층의 관리자가 아랫층으로 내려와서 대머리 아찌를 닥달한다.
그리고 관리자가 데려온 두명은 직접 컴퓨터를 조작하여
멀쩡한 방들일부를 위험한 방으로 만들어 탈출 가능성을 줄여놓는다.
(컴퓨터에는 대머리아찌도 모르는 장치가 되어있었다. 대머리아찌도 결국 속고있었던 거)
그래도 탈출하는 천재일행.
윗층의관리자는 어느 높은분인듯한 사람의 전화를 받고쩔쩔매고 모든 방을 위험한 방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자 동료를 버릴수없는 대머리 아찌...큐브의 전원을 다꺼버린후
전원을 켤수있는 열쇠를 삼켜버리고...시간을 번다.
그러나 윗층의 관리자아찌...무식하게 대머리아찌를 마취도없이 수술-_-
큐브가 리셋되면... 약간의 시간후에 엄청난 전기로 각 방을 싹 청소하는 프로그램이 발동된다.
천재일행은 열라 이동하면서 간신히 뒷구멍으로 탈출 성공.
뒤이은 군대와의 추격전. 반정부여자는 열라 도망치지만 천재는 잡히고...
잡힌 천재는 강제로 뇌수술을 받는데...뇌수술직전의 천재에게 윗층의 관리자는
자네가 서명한 동의서라며 문서를 내밀고 뇌수술을 받아 기억 상실.
큐브의 피험자로 들어가게된다. 얘가 아마 1편의 자폐아라는 설정인 듯.
1편은 군대에서 이등병 일때 봤다.-_-
...하...그 구타가 살아 숨쉬는...
'너희들끼리의 규칙은 내가 터치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장교가 있는...-_- 그런 무시무시한 전경대 내무실에서 봤다.
큐브......샹.. 남일이 아니더라-_-
2. 영화 보면서
2편... 감독이 바뀌었데? 3편... 큐브 제로.
1편 보다 훨씬 잔혹한 장면이 나온다. 짜증.
도자기공장에서 대량생산한 조선백자-_- 랄까.
솔직히 1편의 아이디어를 열심히 우려먹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재미는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1편의 전 이야기를 다룬다.(1편 자폐아는 대머리던데-_-)
3. 다 보고 나서.
1. 볼만한 구석
잔인한 거 빼고 다
2. 안볼만한 구석
아무 생각없이 보면 안볼만한 구석 거의 없음(역시 잔인한 부분이..)
3 총평
재미있으나 기호에 맞는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길.
몇년 전 글인데 씨바 아직 한 백개는 남은거 같은데 이걸 다 언제 옮기나-_-;
'영화에 관한 잡담 > 2005년 영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페라의 유령 2005/1 (0) | 2008.01.01 |
---|
오페라의 유령 2005/1
영화에 관한 잡담/2005년 영화들 / 2008. 1. 1. 22:35
음....
뭐 이런 영화도 있고 저런 영화도 있는 거지...
눈 감아도 봐도 보이는 영화.
난 아무래도 이거 꽝이었는데
음악은 좀 튀었지만
----------------------------
다른 영화에 비해 튀었지만-_- 난 귀가 썩어들어가도록
듣던 음악들이라
----------------------------
영화로서는 꽝이었는데
씁... 다들 좋다 좋다 그러니 모라 할 말이 없네.
'영화에 관한 잡담 > 2005년 영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브 제로. 줄거리,스토리 있음. 주의... (0) | 2008.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