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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12 블루투스 이어폰
대륙의 기적시리즈중 하나다.

화이트모델을 샀고
귀에 잘 맞으라고 사서 끼우는 폼팁은 안샀다. 그런 사치는 안한다. 더 잘들리기는 하는데
그들은 그러라고 해라.

가격 2만원 약간 오버
특징 : 일단 한국어 지원됨
심플하게 볼륨.전원스위치에 케이블에 이어폰 한짝으로 생김. 목에 걸치는 것이 없어 맘에 든다. 아주 심플심플
디자인은 완벽히 맘에 듬. 
대가리에 자석이 있어서 정리하기쉽고 딱 붙여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존내 편함

음질. : 그냥 스마트폰 번들이어폰이 낫다.
화이트 노이즈 . 끊기고
(대부분 블투 이어폰이 그렇긴 하다)
물론 저음이 잘 울리긴하는데
그게 다른 블로거들이 지랄싸듯이
찬양하는 이유가 될지 모르겠다.

기타 : 충전할때 약간 불편


결론 : 사라.


보시다시피 제품제공받아 쓴 포스팅이 아님.
형이 2만원짜리 이어폰 살 여유는 있다



Posted by 부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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