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2004/10
영화에 관한 잡담/2004년 영화들 / 2008. 1. 1. 22:28
이거.
잔잔한데... 너무 잔잔하다.
게다가 지루하다.
한 음악인이 강원도 광산촌의 중학교관악부지도교사로 가게된다.
이 즈음에선 둘중 하나다.
이 교사가 그 관악부를 우승시키던지.
아니면.. 이 교사가 관악부교사라는 명목으로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든지.
베스트극장류의 영상에
다큐를 섞어놓았다.
.
다큐에 베스트극장을 섞어놓았다.
얼핏 예쁘지만 어딘가 쓸쓸한 배경에
사람냄새를 섞어놓았다.(애들이라 풋풋하다)
점퍼입은 속으로 느껴지는 겨울처럼 서늘하다.
나쁘진 않지만
좋아하는 관객과 지루해하는 관객이 극명히 갈릴 영화.
최민식의 연기는 여전히 편하지만
다른 분들은...글쎄...
그래도 최민식 하나면 된다.
잔잔한데... 너무 잔잔하다.
게다가 지루하다.
한 음악인이 강원도 광산촌의 중학교관악부지도교사로 가게된다.
이 즈음에선 둘중 하나다.
이 교사가 그 관악부를 우승시키던지.
아니면.. 이 교사가 관악부교사라는 명목으로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든지.
베스트극장류의 영상에
다큐를 섞어놓았다.
.
다큐에 베스트극장을 섞어놓았다.
얼핏 예쁘지만 어딘가 쓸쓸한 배경에
사람냄새를 섞어놓았다.(애들이라 풋풋하다)
점퍼입은 속으로 느껴지는 겨울처럼 서늘하다.
나쁘진 않지만
좋아하는 관객과 지루해하는 관객이 극명히 갈릴 영화.
최민식의 연기는 여전히 편하지만
다른 분들은...글쎄...
그래도 최민식 하나면 된다.
... 프랑스 영호 코러스 (르 쇼리스떼인가 레 쇼리스떼인가-_-) 랑 아주 약간 비슷하면서도 촛점이 다름
코러스는 애들이 중심
꽃피는...은 어른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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