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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만화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지 못하고 있으나
그냥 주인공이라서-_-

사랑,상처, 그리움

나의 어릴적 사람들.




박희정작가의 걸작.

일기를 쓰듯이 그려간 따듯한 만화.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지만 별로 어색하지 않다.




앨비스도 멋있지만

난 jiyo가 참 멋있더군.
신비스러워서.

2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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