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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영화를 혼자 본 것은 내 영혼을 갉아먹는 짓이었다.
머리뚜껑을 열고 오렌지주스를 쏟아부었다.
그래서 머리속이 약산성 때문에 부식되고 있다...
한시간 반동안 뻘쭘해서 침이 바짝바짝 말라갔다...

1. 볼만한 구석


2. 이건 아니다 싶은 구석
없다

3. 어중간한 구석
최지우 캐릭터의 비현실성..
추상미 캐릭터의 비현실성..
김효진 캐릭터의 비현실성..
이병헌 캐릭터의 비현실성..
영화 전체의 비현실.

여자들끼리 우르르 가서 보라고 만든 영화가 아닐까 싶다.

총평:재미는 있다. 괜찮았다.

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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