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2004.7 - 김동완,현빈,조안
영화에 관한 잡담/2004년 영화들 / 2007. 12. 25. 22:59
얘가 조안...
출연작:소름. 여우계단..등등-_- 뉴논스톱에 정태우 옛날여자친구--;
....
여고생들은 윗주머니에 지압기라도 갖고 다니냐?
항상 마이 주머니에
------------------------------------------------
돌려차기-명랑액션스포츠영화.
명랑액션청소년스포츠영화..라고 하기엔
주연들의 나이가...80 80 82 83...-_-
머리를 잘랐다. 우울해졌다 그래서 극장에 갔다.
....이 영화 보기전에...
어떤 영화일까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워터보이즈 같은 영화이길 바랬다-_-
아니면 화산고랑 말죽거리잔혹사 합친거 같은 영화는 아닌가..
종반부에가서야 영화의 정체가 드러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태권도땜에 국기원 지원받고 찍은 클레멘타인 보다
더 태권도 홍보영화 같다.그래도 돌려차기는 훨씬 낫다.
왜냐하면 쓰레기영화의 특징인 쓰잘데없는 등장인물과 스케일과
난잡한 이야기들의 강강수월래-_-; 가 안나오거든...
혹시나 불량청소년들의 애환-_-
일찌감치 가장이 된 불량청소년의 고뇌..등등을
썰풀지 않은것은 정말 괜찮았다.
어설프게 디비느니 그냥 명랑물로 만든것.
아주 상쾌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스펙타클 심오 에로 블럭버스터와는 거리가 멀기땜에
딴 생각하지말고 그냥 보면 된다.
워터보이즈 보듯이 보면 오케이!
영화를 반쯤 보다보면..
조안 닮은(조안이 맞을거야.) 여배우가 어찌나 귀여운지-_-;
더이상 영화를 봐선 안될거 같은 느낌마저 든다.
왜냐면. 김동완과 그 홍명보랑 이은주 합쳐놓은거 같이 생긴 녀석
(현빈??)
그 둘과의 로맨스가 더이상 진행되는 것을 내눈으로 볼수가 없어
바닷가에서 조안이 새하얀 도복을 빨래줄에 널때.
그 순간 엊저녁에 마신 내 몸에 가까운 물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내 몸속에서 전기분해되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진다;
몽정기의 석구...태극기휘날리며에도 구두닦이로 나왔다가
총맞아 죽은-_-;;) ...캐릭터가 이미 인간의 영역을 넘어섰다-
김동완...너무 오바다. 숨좀 쉬지..
끝내 주인공이 승리하는 만화의 주인공.
(야와라!)
그리고 김동완 몸 정말 좋다.
...웃통 벗고 나올때 보면..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_-;;;;;;;;;;;;;;;;;;;;;;;;;;;;;;;;;;;;;;;;;;;;;;;;;;
혹시나 보실 분은
바다에서 감독한테 웃퉁벗고 긴장하는 옆모습 부분을
유심히 보시오(내 말이 뻥인지-_-;)
그리고 얼짱 현빈이 김동완 라이벌?로 나옴.
---------------------------------------------------
그 지저분하기짝이 없는 맹부삼천지교 생각해보면
결말은 빠덜의 아들내미 이해인데
어설픈 조폭나오지... 소이현의 빠덜도오터 얽힌 스토리나오지.
웬 아파트 주민들은 그렇게 나오는거야.
시작과 과정과 결말이 따로노는 일이
돌려차기엔 없다. 끝까지 명랑~
출연작:소름. 여우계단..등등-_- 뉴논스톱에 정태우 옛날여자친구--;
....
여고생들은 윗주머니에 지압기라도 갖고 다니냐?
항상 마이 주머니에
------------------------------------------------
돌려차기-명랑액션스포츠영화.
명랑액션청소년스포츠영화..라고 하기엔
주연들의 나이가...80 80 82 83...-_-
머리를 잘랐다. 우울해졌다 그래서 극장에 갔다.
....이 영화 보기전에...
어떤 영화일까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워터보이즈 같은 영화이길 바랬다-_-
아니면 화산고랑 말죽거리잔혹사 합친거 같은 영화는 아닌가..
종반부에가서야 영화의 정체가 드러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태권도땜에 국기원 지원받고 찍은 클레멘타인 보다
더 태권도 홍보영화 같다.그래도 돌려차기는 훨씬 낫다.
왜냐하면 쓰레기영화의 특징인 쓰잘데없는 등장인물과 스케일과
난잡한 이야기들의 강강수월래-_-; 가 안나오거든...
혹시나 불량청소년들의 애환-_-
일찌감치 가장이 된 불량청소년의 고뇌..등등을
썰풀지 않은것은 정말 괜찮았다.
어설프게 디비느니 그냥 명랑물로 만든것.
아주 상쾌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스펙타클 심오 에로 블럭버스터와는 거리가 멀기땜에
딴 생각하지말고 그냥 보면 된다.
워터보이즈 보듯이 보면 오케이!
영화를 반쯤 보다보면..
조안 닮은(조안이 맞을거야.) 여배우가 어찌나 귀여운지-_-;
더이상 영화를 봐선 안될거 같은 느낌마저 든다.
왜냐면. 김동완과 그 홍명보랑 이은주 합쳐놓은거 같이 생긴 녀석
(현빈??)
그 둘과의 로맨스가 더이상 진행되는 것을 내눈으로 볼수가 없어
바닷가에서 조안이 새하얀 도복을 빨래줄에 널때.
그 순간 엊저녁에 마신 내 몸에 가까운 물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내 몸속에서 전기분해되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진다;
몽정기의 석구...태극기휘날리며에도 구두닦이로 나왔다가
총맞아 죽은-_-;;) ...캐릭터가 이미 인간의 영역을 넘어섰다-
김동완...너무 오바다. 숨좀 쉬지..
끝내 주인공이 승리하는 만화의 주인공.
(야와라!)
그리고 김동완 몸 정말 좋다.
...웃통 벗고 나올때 보면..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_-;;;;;;;;;;;;;;;;;;;;;;;;;;;;;;;;;;;;;;;;;;;;;;;;;;
혹시나 보실 분은
바다에서 감독한테 웃퉁벗고 긴장하는 옆모습 부분을
유심히 보시오(내 말이 뻥인지-_-;)
그리고 얼짱 현빈이 김동완 라이벌?로 나옴.
---------------------------------------------------
그 지저분하기짝이 없는 맹부삼천지교 생각해보면
결말은 빠덜의 아들내미 이해인데
어설픈 조폭나오지... 소이현의 빠덜도오터 얽힌 스토리나오지.
웬 아파트 주민들은 그렇게 나오는거야.
시작과 과정과 결말이 따로노는 일이
돌려차기엔 없다. 끝까지 명랑~
'영화에 관한 잡담 > 2004년 영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실리 2km 2004/8 (0) | 2008.01.01 |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0) | 2008.01.01 |
- (0) | 2007.12.25 |
분신사바 2004.8 (0) | 2007.12.25 |
반 헬싱 2004.8 (0) | 2007.12.25 |